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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서울 실거래 분석

[서울]10월 1주 실거래가 분석 (9/27~10/3)

이번 주 서울, 노도강이 거래를 끌었다

우대빵 데이터랩·2026.10.05

9월 27일~10월 3일 서울 25개 구에서 신규 실거래 865건이 집계됐고, 이 가운데 신고가는 211건(약 24%)이었다. 거래량은 노원구 106건이 압도적 1위였고 도봉구 73건, 강서구 58건, 구로구 52건이 뒤를 이었다. 신고가 건수는 구로구 19건이 가장 많았으며, 성북구와 영등포구가 나란히 17건으로 뒤따랐다.

서울 신규 실거래
865건
신고가
211건
활발한 구
노원구
최고가
용산구
9/27~10/3
서울 자치구별 실거래 지도
중구
신고가 0건
상승거래 17%
전체 거래 6건
용산구
신고가 2건
상승거래 40%
전체 거래 10건
강북구
신고가 5건
상승거래 43%
전체 거래 23건
양천구
신고가 3건
상승거래 46%
전체 거래 26건
금천구
신고가 1건
상승거래 75%
전체 거래 16건
동작구
신고가 7건
상승거래 42%
전체 거래 19건
종로구
신고가 4건
상승거래 50%
전체 거래 8건
광진구
신고가 6건
상승거래 56%
전체 거래 16건
성동구
신고가 5건
상승거래 62%
전체 거래 13건
송파구
신고가 7건
상승거래 42%
전체 거래 31건
서대문구
신고가 9건
상승거래 41%
전체 거래 29건
은평구
신고가 7건
상승거래 37%
전체 거래 38건
서초구
신고가 9건
상승거래 42%
전체 거래 33건
강남구
신고가 7건
상승거래 39%
전체 거래 44건
관악구
신고가 9건
상승거래 51%
전체 거래 37건
동대문구
신고가 10건
상승거래 52%
전체 거래 31건
마포구
신고가 11건
상승거래 67%
전체 거래 30건
강동구
신고가 12건
상승거래 60%
전체 거래 45건
중랑구
신고가 13건
상승거래 60%
전체 거래 45건
성북구
신고가 17건
상승거래 57%
전체 거래 40건
영등포구
신고가 17건
상승거래 64%
전체 거래 36건
강서구
신고가 16건
상승거래 53%
전체 거래 58건
구로구
신고가 19건
상승거래 60%
전체 거래 52건
도봉구
신고가 9건
상승거래 53%
전체 거래 73건
노원구
신고가 6건
상승거래 49%
전체 거래 10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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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서울, 짚어보기

865건 중 4분의 1이 신고가

이번 주 서울 전체 신규 실거래는 865건, 그 중 신고가가 211건으로 약 24% 비중을 차지했다. 25개 구 모두에서 거래가 집계돼 데이터 공백은 없었다. 거래량 상위 5개 구(노원 106·도봉 73·강서 58·구로 52·강동 45)만 합쳐도 334건으로 서울 전체의 약 39%에 해당한다. 반면 신고가는 거래량 1위 노원구가 6건에 그친 대신 구로구 19건, 성북구·영등포구 각 17건으로 거래량 순위와 다른 지도를 그렸다. 즉 '많이 거래된 구'와 '신고가가 몰린 구'가 이번 주에는 상당히 엇갈렸다는 점이 숫자로 확인된다. 상승률 기준으로는 금천구 75%, 마포구 67%, 영등포구 64%, 성동구 62%, 강동구 60% 순이었다.

노원 106건, 서울 거래량 1위

노원구는 신규 106건으로 2위 도봉구(73건)보다 33건 많았고, 강남구(44건)의 2.4배 규모였다. 다만 신고가는 6건으로 비중이 6%에 그쳐, 거래량 1위라는 외형과는 온도차가 있었다. 상승 52건·하락 30건으로 상승률은 49%, 서울 상위권(금천 75%, 마포 67%)과 비교하면 중위권에 해당한다. 대단지 거래가 46건으로 전체의 43%를 차지했고, 이 중 신고가는 2건·상승은 20건이었다. 대표 사례는 월계동 그랑빌 44평 14억 원으로 신고가 거래였다. 평당가는 0.3억 원대로, 강남구(0.9억)의 3분의 1 수준이다.

도봉·강북, 같은 권역 다른 온도

도봉구는 신규 73건·신고가 9건(12%)으로, 거래량은 노원구의 약 70% 수준이면서 신고가 비중은 노원(6%)의 두 배였다. 상승 39건·하락 16건으로 상승률 53%, 대단지 거래 16건 중 4건이 신고가였다. 대표 거래는 창동 삼성래미안 31평 10억 7,000만 원 신고가다. 같은 노도강 권역의 강북구는 신규 23건·신고가 5건(22%)으로 거래 절대량은 도봉구의 3분의 1 수준이었고, 미아동 SK북한산시티 24평이 8억 4,000만 원에 신고가로 손바뀜했다. 세 구 모두 평당가는 0.2억~0.3억 원대에 머물러, 거래 건수의 두께와 가격대의 차이가 동시에 드러난 한 주였다.

구로, 신고가 19건으로 1위

구로구는 신규 52건 중 신고가가 19건으로 신고가 비중 37%, 건수로는 서울 1위였다. 상승 31건·하락 11건으로 상승률 60%, 거래량 1위 노원구(49%)보다 11%포인트 높았다. 대표 거래는 신도림동 미성 34평 11억 9,000만 원 신고가로, 평당가 0.2억 원대 구에서 나온 10억 원대 거래라는 점이 눈에 띈다. 대단지 거래는 10건으로 많지 않았지만 그중 4건이 신고가였다. 인접한 금천·관악을 묶은 금관구 권역은 신규 105건·신고가 29건으로, 거래량이 두 배 가까운 노도강(202건·20건)보다 신고가 건수가 9건 더 많았다.

강서 vs 강동, 28% 대 27%

강서구는 신규 58건·신고가 16건(28%), 강동구는 신규 45건·신고가 12건(27%)으로 신고가 비중이 거의 같았다. 상승률은 강동구가 60%(상승 27·하락 13)로 강서구 53%(상승 31·하락 10)보다 7%포인트 높았다. 평당가는 두 구 모두 0.4억 원대로 같은 구간에 있지만 대표 거래 금액 차이는 컸다. 강서구는 화곡동 초록 21평 8억 7,000만 원 신고가, 강동구는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34평 28억 9,000만 원이었다. 중랑구도 강동구와 같은 신규 45건·상승률 60%를 기록했고 신고가는 13건(29%)으로 소폭 앞섰으며, 신내동 성원 31평이 8억 2,000만 원 신고가로 거래됐다. 세 구 모두 거래량 중상위권에서 신고가 비중 27~29%대를 형성한 점이 공통적이다.

강남3구 108건, 마용성 53건

권역별로 보면 강남3구는 신규 108건·신고가 23건으로, 노도강(202건·20건)의 절반 수준 거래량에서 신고가는 3건 더 많았다. 강남구는 신규 44건·신고가 7건(16%)·상승률 39%로 거래량 대비 신고가와 상승 비중이 낮은 편이었고, 대표 거래는 일원동 푸른마을 31평 26억 원이었다. 서초구는 33건 중 9건이 신고가였고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46평 94억 원이 신고가로 기록돼 이번 주 최고가 거래가 됐다. 송파구는 31건·신고가 7건, 장지동 송파파인타운7단지 34평 20억 8,000만 원 신고가가 대표 사례다. 마용성은 신규 53건으로 권역 중 가장 적었지만 신고가 18건으로 비중은 34%에 달했고, 마포구 상승률 67%·성동구 62%가 이를 뒷받침했다. 성동구 상왕십리동 텐즈힐2 32평 23억 2,000만 원, 마포구 도화동 마포한화오벨리스크 14평 5억 9,700만 원이 각각 신고가로 체결됐다.

신고가율 47% 영등포, 0% 중구

신고가 비중이 가장 높았던 곳은 종로구 50%(8건 중 4건)지만 모수가 작고, 거래가 일정 규모 있는 구 중에서는 영등포구 47%(36건 중 17건)가 두드러졌다. 영등포구는 상승률도 64%로 서울 3위였고, 당산동5가 당산삼성래미안 33평이 22억 1,000만 원 신고가를 기록했다. 성북구는 40건 중 17건(43%)이 신고가였고 정릉동 중앙하이츠빌2단지 28평 7억 7,000만 원이 대표 사례다. 반대로 노원구와 금천구는 신고가 비중이 각각 6%로 가장 낮았는데, 금천구는 거래 16건 중 상승이 12건이어서 상승률은 75%로 서울 1위였다. 신고가 비중과 상승률이 반드시 같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이 두 구의 대비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양천구도 26건 중 신고가 3건(12%)으로 낮은 편이었고, 신정동 신트리1단지 21평 9억 5,000만 원이 신고가 사례였다.

중구·용산, 두 자릿수 밑 거래

중구는 신규 6건으로 서울 최소였고 신고가는 0건, 상승 1건·하락 2건으로 상승률 17%에 그쳤다. 대표 거래는 황학동 롯데캐슬베네치아 23평 11억 2,000만 원이었다. 용산구도 신규 10건·신고가 2건(20%)으로 조용했으며, 이촌동 한가람 25평 23억 8,000만 원이 집계됐는데 평당가는 0.7억 원으로 서초·송파와 같은 구간이다. 종로구는 8건으로 적었지만 그중 4건이 신고가였고 창신동 두산 26평 10억 원이 대표 사례다. 성동구 역시 신규 13건으로 거래 자체는 적었으나 신고가 5건(38%)·상승률 62%로 비중 지표는 높게 나타났다. 거래 건수가 적은 구에서는 비율 지표의 변동폭이 커지는 만큼, 절대 건수와 함께 읽을 필요가 있다.

구별 대표 실거래

구단지대표가건수
서초구래미안원베일리 46평94억 신고가33건
강동구올림픽파크포레온 34평28억 9,000만45건
강남구푸른마을 31평26억44건
용산구한가람 25평23억 8,000만10건
성동구텐즈힐2 32평23억 2,000만 신고가13건
영등포구당산삼성래미안 33평22억 1,000만 신고가36건
동대문구래미안크레시티 46평20억 8,500만 신고가31건
송파구송파파인타운7단지 34평20억 8,000만 신고가31건
광진구광장현대파크빌10차 22평20억 4,000만 신고가16건
서대문구DMC파크뷰자이 34평17억 3,000만 신고가29건
동작구대방대림 25평15억 6,400만 신고가19건
은평구래미안베라힐즈 34평15억 5,000만 신고가38건
노원구그랑빌 44평14억 신고가106건
관악구관악푸르지오 42평13억 5,500만 신고가37건
구로구미성 34평11억 9,000만 신고가52건
중구롯데캐슬베네치아(주상복합) 23평11억 2,000만6건
도봉구삼성래미안 31평10억 7,000만 신고가73건
종로구두산 26평10억 신고가8건
양천구신트리1단지 21평9억 5,000만 신고가26건
강서구초록 21평8억 7,000만 신고가58건
강북구SK북한산시티 24평8억 4,000만 신고가23건
중랑구성원 31평8억 2,000만 신고가45건
금천구주공14단지 28평7억 7,000만 신고가16건
성북구중앙하이츠빌2단지 28평7억 7,000만 신고가40건
마포구마포한화오벨리스크(주상복합) 14평5억 9,700만 신고가30건
구별 대표 실거래(세대수·신고가 가중 상위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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